250 LM을 오마주한 테일러 메이드 812 GTS
페라리 테일러 메이드는 본인과 완벽하게 어울리도록 차량의 모든 요소를 맞춤화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한 페라리만의 프로그램으로, 오너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세계에서 단 한 대뿐인 차량을 만들어냅니다.
1950년대에 마라넬로에서 시작되어 발전된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은 페라리만의 전통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1950년대는 각각 고객의 요구에 맞춰 모든 차량을 개인화하던 시기였습니다. 다양한 직물, 가죽, 목재, 색상, 마감재를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당대 가장 열정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구매자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는, 정말로 독특한 “맞춤형” 페라리 걸작들이 탄생했습니다. 현재 이 분야에 대한 페라리 디자인 팀의 끊임없는 연구에 힘입어, 페라리 브랜드의 가치인 열정, 혁신, 우아함을 핵심 기반으로 소재, 기술, 색상 등 선택의 폭은 무한하게 확대되었습니다.
이러한 창의성과 개성의 표현을 통해 시간의 흐를수록 명성과 가치를 더해가는, 진정으로 독창적인 페라리 차량이 탄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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